🗓️ 2026년 8월 9일 (일요일) — Daily English Study


📖 오늘의 문법: Tag Questions (부가의문문) — 문장 끝에 짧게 확인하는 질문 붙이기

설명

**부가의문문(Tag Question)**은 평서문 뒤에 짧은 의문형을 붙여서 “그렇지?”, “안 그래?“처럼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거나 사실을 확인할 때 쓰는 표현입니다. 규칙은 간단합니다. 긍정문 뒤에는 부정 tag, 부정문 뒤에는 긍정 tag를 붙입니다. tag에 쓰는 동사는 앞 문장의 조동사(be, have, will, can 등)를 그대로 가져오고, 조동사가 없는 일반동사 문장이면 do/does/did를 빌려옵니다. 주어는 항상 대명사로 바꿔줍니다.

❌ “You like coffee, do you?” (긍정문엔 부정 tag가 와야 함) ✅ “You like coffee, don’t you?” (커피 좋아하시죠, 그렇죠?)

1단계 — 긍정문 + 부정 tag

앞 문장이 긍정이면 tag는 부정형으로 뒤집습니다.

“She’s coming to the meeting, isn’t she?” (그녀가 회의에 오는 거 맞죠?)

2단계 — 부정문 + 긍정 tag

앞 문장이 부정이면 tag는 긍정형이 됩니다.

“You haven’t finished the report yet, have you?” (아직 보고서 다 안 끝났죠?)

3단계 — 일반동사 문장은 do/does/did로 tag 만들기

be/have(조동사)/will/can 같은 조동사가 없으면 do 계열을 빌려옵니다.

“He works remotely most days, doesn’t he?” (그는 대부분 재택근무하죠?)

4단계 — “I am” 뒤의 tag는 특수하게 “aren’t I?”

문법적으로 유일한 예외입니다.

“I’m overreacting a bit, aren’t I?” (제가 좀 과민반응하는 거죠, 그렇죠?)

5단계 — 명령문·제안문의 tag는 will you? / shall we?

명령문 뒤에는 “will you?”, “Let’s~” 뒤에는 “shall we?“를 씁니다.

“Close the door, will you?” / “Let’s grab lunch, shall we?” (문 좀 닫아줄래요? / 우리 점심 먹으러 갈까요?)

예문 5가지

  1. The client already approved the design, didn’t he? → “그 고객이 디자인 이미 승인했죠?” (일반동사 → didn’t)

  2. You’re not leaving before the demo, are you? → “데모 전에 가시는 거 아니죠?” (부정문 → 긍정 tag)

  3. We’ve covered everything on the agenda, haven’t we? → “안건에 있는 거 다 다뤘죠?” (조동사 have 그대로)

  4. This isn’t the final version, is it? → “이게 최종본은 아니죠?” (부정문 → 긍정 tag)

  5. Let’s push the release to Monday, shall we? → “출시를 월요일로 미룰까요?” (제안문 → shall we)

💡 Tip: tag question은 억양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억양을 내리면 “이미 답을 알고 확인만 하는 것"이고, 억양을 올리면 “진짜 몰라서 묻는 질문"에 가까워요.


💬 오늘의 미국식 영어 표현 10가지

#표현의미예문
1No-brainer너무 당연해서 고민할 필요도 없는 일“Switching to the cheaper vendor was a no-brainer.”
2Make ends meet겨우 생계를 유지하다“It’s tough to make ends meet with rent this high.”
3Cut and dried명확하게 정해진, 뻔한“The policy isn’t as cut and dried as it sounds.”
4Raise eyebrows의구심이나 놀라움을 자아내다“That decision raised a few eyebrows in the meeting.”
5Down the road나중에, 앞으로“We might need more headcount down the road.”
6Play catch-up뒤처진 걸 따라잡다“We’re playing catch-up after missing last week’s deadline.”
7Above board정당한, 떳떳한“Make sure the whole process is above board.”
8Take it in stride(안 좋은 일도) 담담하게 받아들이다“She took the criticism in stride and kept improving.”
9Hold your horses서두르지 말고 기다려“Hold your horses — we haven’t finalized the budget yet.”
10In hindsight돌이켜보면“In hindsight, we should have tested this earlier.”

🔄 오늘의 구동사 (Phrasal Verbs) 5가지

1. Home in on — ~에 정확히 초점을 맞추다

“Let’s home in on the root cause before proposing a fix.” (해결책을 내기 전에 근본 원인에 초점을 맞춰봅시다.)

2. Branch out — 새로운 분야로 사업/활동을 넓히다

“The company is branching out into the Asian market.” (그 회사는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요.)

3. Dial back — (강도·양을) 줄이다, 낮추다

“We should dial back the marketing spend this quarter.” (이번 분기는 마케팅 지출을 줄여야 해요.)

4. Free up — (시간·자원 등을) 확보하다, 비워두다

“Cancelling that meeting freed up an hour for deep work.” (그 회의를 취소해서 집중 업무 시간이 한 시간 생겼어요.)

5. Track down — 수소문해서 찾아내다

“It took all day to track down the bug in production.” (프로덕션 버그를 찾아내는 데 하루 종일 걸렸어요.)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당신, 정말 멋집니다! 💪 Keep it up — consistency is the key to flu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