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 Daily English Study
📖 오늘의 문법: Ergative Verbs (능격동사, 자타동사 겸용 동사)
break, open, close, start, increase처럼 목적어 없이도(자동사), 목적어를 데리고도(타동사) 똑같은 형태로 쓰이는 동사들이 있습니다. 이런 동사를 **능격동사(ergative verb)**라고 부릅니다. 핵심은 타동사 문장의 목적어가 자동사 문장의 주어 자리로 그대로 옮겨간다는 점입니다.
- 타동사: 주어(행위자) + 동사 + 목적어(대상) — She broke the vase. (그녀가 화병을 깼다)
- 자동사: 목적어였던 것이 그대로 주어로 — The vase broke. (화병이 깨졌다)
- 즉 “누가 깼는지” 몰라도, 관심이 없어도 자동사 형태로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습니다.
- 수동태(be broken)와의 차이: 수동태는 행위자를 암시하거나 by로 밝힐 수 있는 반면(The vase was broken by the cat.), 능격동사의 자동사 용법은 저절로 일어난 일처럼 느껴질 때 씁니다(The vase just broke.).
- 대표적인 능격동사: break, open, close, start, stop, change, increase, decrease, grow, sink, boil, melt, dry, improve, expand, end.
💡 Tip: “타동사 목적어 = 자동사 주어"만 기억하면, 굳이 수동태를 쓰지 않아도 “저절로 그렇게 됐다"는 뉘앙스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예문 5가지
- The window broke when the ball hit it.
- The store opens at 9 a.m., but she opened it early today.
- The economy grew rapidly last year.
- Ice melts quickly when the temperature rises.
- He increased the price, so the price increased by 10%.
💬 오늘의 표현 10개
| # | 표현 | 의미 |
|---|---|---|
| 1 | It’s a toss-up. | 반반이야, 뭐가 될지 모르겠어 |
| 2 | I’ll take a rain check. | 다음 기회로 미룰게 |
| 3 | That’s a stretch. | 좀 억지스럽다, 무리한 주장이다 |
| 4 | Let’s cut to the chase. |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 |
| 5 | I’m not buying it. | 못 믿겠어, 안 속아 |
| 6 | It’s out of my hands. |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야 |
| 7 | She’s got a lot on her plate. | 그녀는 할 일이 산더미야 |
| 8 | Let’s call it a day. |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
| 9 | I’m second-guessing myself. | 내 선택을 자꾸 의심하게 돼 |
| 10 | That went south fast. | 상황이 순식간에 나빠졌어 |
🔄 오늘의 구동사 5개
- iron out — (문제나 어려움을) 해결하다, 조율하다
- hold off on — 미루다, 보류하다
- branch out — 새로운 분야로 확장하다
- wear off — (효과·감정이) 서서히 사라지다
- chip in — 조금씩 보태다, 십시일반으로 돕다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당신, 정말 멋집니다! 💪